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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월드추어 중인 여성걸그룹 아이브가 <Show What I Have> 미주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. 그룹 멤버 안유진과 리즈가 미국 프로농구 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경기를 보러 갔다가 앤 해서웨이를 만나 다정히 사진을 찍은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.
개인적으로 나의 뮤즈인 앤 해서웨이도, 그룹 아이브도 그 중 안유진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사진 한 컷에서 볼 수 있다니 놀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.
최근 앤 해서웨이는 다음 달 3일에 개봉을 앞 둔 영화 <마더스>로 관객과 만날 예정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가 절친한 이웃 셀린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.
<마더스 예고편>
https://youtu.be/aLikloRQiUE?si=Eb8uP-aEGJ0bLFrL
바쁜 일정이지만 틈틈이 에너지를 잃지 않으려 자유 시간에도 깨알같이 취미활동을 이어가는 아이브의 안유진과 리즈에게도 박수를 보내봅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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